Event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 외교부장으로 외교분야를 책임졌던 리자오싱(李肇星) 선생 일행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중미래포럼 참석차 내한했다가 2015년 9월 18일 부산에 내려와 해운대 예이제갈비에서 본 동서대 장제국 총장과 이홍규 중국연구센터 부소장 등을 비롯한 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만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