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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중국 저명학자 초청특강

    제1회 중국 저명학자 초청특강이 2016년 11월 3일(목) 오후 5시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초청특강의 강연자는 중국 퉁지대학의 먼훙화 교수(퉁지대학교 특임교수 및 정치여국제관계학원 원장)였다. 그는 이날 ‘중국 특색의 대국외교에 대한 사색’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여 분 동안 강의하였다. 이 날 강연은 순차통역으로 이뤄졌으며, 약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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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부산-상하이 협력포럼

    제1회 부산-상하이 협력포럼(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주부산중화인민공화국총영사관)이 2016년 11월 5일(토)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2층 카프리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부산-상하이 협력포럼은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중국 상하이의 퉁지대학 중국전략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매년 부산과 상하이를 번갈아가며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실크로드 시대와 부산-상하이 협력’이었다. 이를 위해 총35명이 넘는 한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 날 포럼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일대일로와 동아시아국제관계’로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을 살펴보고 이것이 동아시아 국제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였다. 제2세션은 ‘일대일로와 한중협력’으로 일대일로를 통해 한중간 협력의 접점을 찾고자 했다. 제3세션과 제4세션에서는 자매도시인 부산과 상하이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실크로드 시대를 맞이하여 부산과 상하이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및 경제문화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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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차 DSU 중국 학술토론회〉 한중관계 24주년 : 과제와 전망

    일시: 2016년 10월 7일(화) 16:00-18:00 장소: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주제: 한중관계 24주년 : 과제와 전망 소주제 1: 한중간 외교안보관계 발표: 이기현 (통일연구원) 토론: 전재만 (前 주태국대사) 소주제 2: 한중간 경제관계 발표: 남수중 (공주대학교) 토론: 서석흥 (부경대학교) 소주제 3: 한중간 인문교류 발표: 김수한 (인천발전연구원) 토론: 민귀식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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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차 DSU 중국 학술토론회〉 남중국해 문제와 미중관계, 한국의 선택

    일시: 2016년 8월 30일(화) 16:00-18:30 장소: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서울사무소 주제: 남중국해 문제와 미중관계, 한국의 선택 소주제 1: 미국의 시각에서 본 남중국해 문제 발표: 차창훈 (부산대학교) 토론: 이선진 (서강대학교) 소주제 2: 중국의 시각에서 본 남중국해 문제 발표: 김태호 (한림대학교) 토론: 이동률 (동덕여자대학교) 소주제 3: 국제법적 측면에서 본 남중국해 문제와 한국 발표: 황승현 (국립외교원) 토론: 윤석준 (한국해양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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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학기 한중미래스쿨 시민강좌 활동 종료

    2016년 1학기 한중미래스쿨 시민강좌를 6월 30일에 마쳤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들과 참석해주신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학기에도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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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대 중국연구센터-동제대 중국전략연구원 MOU체결

        2016년 6월 30일(목) 오전 10시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상하이 동제대 중국전략연구원은 부산-상하이포럼의 지속적인 개최 및 향후 학생 및 연구자 교류를 위한 포괄적인 상호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교 중국연구센터 신정승 소장, 이홍규 부소장, 구성철 연구원,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의 이선우 교육영사, 허미영 통역관이 참석했다. 그리고 동제대 측에서는 뤼페이밍 부총장, 장룬 유학생판공실 주임, 먼훙화 중국전략연구원 원장, 류수옌 국제관계학원 상무부원장, 쉬홍 국제관계학원 당위원회 서기, 왕촨싱 국제관계학원 교수, 중전밍 국제관계학원 부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 전 동서대와 동제대 간의 향후 협력범위에 대해 포괄적인 의견 교환을 가졌고, 동제대 측은 향후 동서대 총장의 동제대 방문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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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차 DSU 중국 학술토론회〉 중국의 일대일로 각 분야별 함의

      일시: 2016년 6월 27일(월) 16:00-18:00 장소: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세미나실 주제: 중국의 일대일로 각 분야별 함의 소주제 1: 미중관계의 틀에서 본 일대일로 발표: 박홍서 (코리아연구원) 토론: 차창훈 (부산대학교) 소주제 2: 중국 일대일로 전략의 경제적 함의와 활용방안 발표: 장정재 (부산발전연구원) 토론: 전용복 (경성대학교) 소주제 3: 중국 일대일로 전략의 경제적 함의와 활용방안 발표: 장윤미 (연세대학교) 토론: 이중희 (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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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차 DSU 중국 학술토론회〉 북한 7차 당대회 평가와 북중관계

        일시: 2016년 6월 22일(수) 16:00-18:00 장소: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세미나실 주제: 북한 7차 당대회 평가와 북중관계 소주제 1: 북한 7차 당대회의 정치경제적 의미 발표: 진희관 (인제대학교) 토론: 이성봉 (부경대학교) 소주제 2: 북한 7차 당대회 이후 북중관계 전망 발표: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토론: 남문희 (시사IN) 소주제 3: 대북제재 현황과 북한 7차 당대회 이후 전망 발표: 박종철 (경상대학교) 토론: 기광서 (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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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옌쉐퉁 칭화대학 교수 초청특강

        2016년 4월 14일(목) 오후 3시,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서울사무소(광화문 오피시아빌딩)에서 옌쉐퉁((阎学通) 칭화대학 교수의 초청특강이 동서대중국연구센터와 성균중국연구소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옌쉐퉁 교수는 한국에서 2023(글항아리, 2014년)이란 책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로 중국 국제관계학 분야에서 대표적인 현실주의 시각을 견지한 학자이다. 특히 시진핑 정부 들어 주요영도자들에게 정책자문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옌쉐퉁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된 동북아 안보 및 한반도 사드배치 문제, 그리고 최근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관련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초청특강에는 성균중국연구소의 이희옥 소장,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조세영 소장 등 주로 중국정치를 업으로 삼고 있는 전문가 10인이 참석해 옌쉐퉁과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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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사회공공재 역할 개시

    시민 대상 한중미래스쿨 개설 - 중국 관련 전문지식·경험 전수 2015년 9월 문을 연 동서대 중국연구센터가 본격적인 사회공공재(社會公共財) 역할을 개시했다. 중국연구센터는 개원 때부터 대학의 연구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사회공공재 역할을 자임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중미래스쿨’을 열었다. 이 시민강좌는 상반기 12회, 하반기 12회 등 올해 총 24회 개최된다. 시민들이 G2 국가로 부상한 중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대(對) 중국사업·중국연구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한중미래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한다. 상반기 강사는 前 주중대사를 역임한 신정승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소장, 신형근 前 칭다오 총영사,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 권소현 부산항만공사 기획조정실장, 원동욱 동아대 교수, 곽복선 경성대 교수, 서창배 부경대 교수, 김동하 부산외대 교수,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 이홍규 동서대 교수 등 12명이다. 구성철 중국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중국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딱딱한 분위기의 강좌보다는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저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우리에게 왜 중요한가’ ‘중국의 근대기획과 시진핑의 중국몽’ ‘새로운 실크로드가 열리다: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한국’ ‘뉴노멀의 중국경제! 위기인가 기회인가’ 등의 주제로 심층적인 특강이 이어진다. 이번 한중미래스쿨의 강좌당 수강 인원은 최대 38명.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메일(zzacnoon@dongseo.ac.kr)이나 전화(051-320-2951)로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출처]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사회공공재(社會公共財) 역할 개시|작성자 My Bright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