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국제전략연구원 전문가 좌담회가 2017년 11월 22일(수) 오후 1시 20분 부터 3시까지 약 한시간 반 동안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6층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동아시아학과 및 국제관계학과 학생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일대일로 등 중국 경제현안에 대해 심도깊은 질의가 토론이 이루어졌다....
현대중국학회,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창원대학교 중국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현대중국학회 추계학술대회’가 2017년 11월 03일(금)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및 동서대 민석도서관 6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현대중국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현대중국학회 소속 중국 전문가들이 참석하였고 동서대학교 공자아카데미, 한일시멘트(주), 한일네트워크(주), 중앙일보 중국연구센터 차이나랩이 후원하였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
제1차 중국신진학자와의 간담회가 2016년 11월 25일(금) 오후 3시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의 신진학자는 중국 상하이 사회과학원의 장위안위안(媛媛)연구위원(상하이 사회과학원 부문경제연구소)이다. 이날 ‘상하이 일대일로 건설참여의 규획와 실시’ 주제로 1시간 30여 분 동안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
2016년 6월 30일(목) 오전 10시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상하이 동제대 중국전략연구원은 부산-상하이포럼의 지속적인 개최 및 향후 학생 및 연구자 교류를 위한 포괄적인 상호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교 중국연구센터 신정승 소장, 이홍규 부소장, 구성철 연구원,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의 이선우 교육영사, 허미영 통역관이 참석했다. 그리고 동제대 측에서는 뤼페이밍 부총장, 장룬 유학생판공실 주임, 먼훙화 중...
시민 대상 한중미래스쿨 개설 - 중국 관련 전문지식·경험 전수 2015년 9월 문을 연 동서대 중국연구센터가 본격적인 사회공공재(社會公共財) 역할을 개시했다. 중국연구센터는 개원 때부터 대학의 연구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사회공공재 역할을 자임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중미래스쿨’을 열었다. 이 시민강좌는 상반기 12회, 하반기 12회 등 올해 총 24회 개최된다. 시민들이 G2 국가로...
2015년 9월 16일(수)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어문관 7층에서 중국연구센터의 개소식이 열렸다.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는 부산을 거점으로 대중국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부산 중국연구의 등대로서 정치·경제·문화 등의 방면에 현실적인 한·중 협력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 중국 및 동북아의 중장기 추세를 예측하는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신정승 초대 소장(前 주중한국대사)의 환영사에 이어 장...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 외교부장으로 외교분야를 책임졌던 리자오싱(李肇星) 선생 일행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중미래포럼 참석차 내한했다가 2015년 9월 18일 부산에 내려와 해운대 예이제갈비에서 본 동서대 장제국 총장과 이홍규 중국연구센터 부소장 등을 비롯한 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만찬을 가졌다....
2014년 한중정상회담에서는 양국간 인문교류 확대를 위해 5년간 한중 청년지도자 각 100여 명이 상호방문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2015년은 그 첫해로 8월에 한국 측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고, 이어 중국 측 청년지도자 대표단(110여 명)이 10월 말 내한했다. 이들은 서울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11월 2일(월) 저녁 부산에 내려와 11월 3일(화) 오전 동서대를 방문했다. 이 행사는 본 중국연구센터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