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센터에서는 위와 같이 제 14차 중국 학술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시 : 2018 7월 18일 10:00 ~ -장소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서울사무소 -주제 : 한반도 정세변화와 북중 경제협력 전망 ○ 사회 : 신정승(동서대 중국연구센터) ○ 발표1 :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중경제협력 전망 – 정은이(통일연구원) 발표2 : 북한 경제개방과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현가능성 – 정창현(현대사연구소) ○ 토론 : 최창호(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동욱(동아대)
중국 연구센터에서는 위와 같이 제 13차 중국 학술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시 : 2018 5월 23일 16:00 ~ -장소 :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주제 : 중국 해양실크로드의 정치·경제적 함의 ○ 사회 : 신정승(동서대 중국연구센터) ○ 발표1 : 중국 해양실크로드의 정치적 의미 – 이정태(경북대) 발표2 : 중국 해양실크로드의 경제적 의미 – 박성준(한국해양수산개발원)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에서 아래와 같이 2018년 한중 사회과학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 :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2시~ – 장소 :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 시진핑 집권2기 : 변화와 도전 ○ 사회 : 신정승(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소장) ○ 정치 : 양갑용(성균중국연구소) 경제 : 양평섭(KIEP) 사회 : 예동근(부경대) 토론 : 고정식(배재대), 김완중(동아대), 이홍규(동서대) ○ 사회 : 원동욱(동아대) ○ 제1발표 : 이재영(연세대) – 시진핑-리커창 집권2기 중국 규제국가의 변화와 한계 토론 : 이권호(신라대) ○ 제2발표 : 서석흥(부경대) – 중국의 19차 당대회에서 시진핑 사상 당장 삽입의 의미와 평가 토론 : 박병구(경북대) ○ 제3발표 : 조찬혁(부경대) / 정추가(부경대) – 중국이 체결한 FTA의 원산지 기준 엄격성분석과 향후 연구방향 토론 : 김동하(부산외대) ○ 사회 : 백권호(영남대) ○ 제1발표 : 김욱(건국대) – DEV방법을 이용한 한중 생명보험회사의 자산운용 효율성에 대한 비교분석 토론 : 김선진(고신대) ○ 제2발표 : 김춘림(계명대) – 한중 FTA이후 대구,경북지역 식품기업의 대중국 시장 진출방안 토론 : 이홍배(동의대) ○ 제3발표 : 최의현(영남대) 토론 : 남수중(공주대) ○ 사회 : 서창배(부경대) ○ 제1발표 : 김성민(동서대) – 시진핑 시기 사회조직관리정책 서평 토론 : 장은정(경북대) ○ 제2발표 : 이승은(인하대) – 중국 웨이보 루머의 의미연결망 분석 토론 : 민성기(대구대) ○ 제3발표 : 유정원(계명대) – 중국 웹소설 성장의 사회적 함의 토론 : 조정원(한양대)
중국 연구센터에서는 위와 같이 제12차 DSU 중국 학술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 :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15시~ – 장소 :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 주제 : 시진핑 체제하의 중국 시민사회 ○ 사회 : 신정승(동서대) ○ 발표1 :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 지식인 동향 – 송인재 (한림대) 발표2 : 시진핑 체제하의 중국 노동사회 – 정규식 (성공회대) 발표3 : 시진핑 체제하의 중국 네티즌 – 이민자 (서울디지털대) ○ 토론 : 서광덕(부경대), 장윤미(서강대), 김성민(동서대)
중국 연구센터에서는 위와 같이 제11차 DSU 중국 학술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 :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16:00-18:00 –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 오피시아 2331호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서울사무소) – 주제 : 한중 정상회담과 향후의 한중관계 ○ 사회 : 신정승(동서대) ○ 발표 : 허승재(외교부) ○ 토론 : 정상기(국립외교원), 정만영(前주청둥총영사), 조용천(前주홍콩총영사), 신봉섭(前주선양총영사), 강준영(한국외대), 한석희(연세대)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와 중국 길림대학 동북아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제1회 한중 동북아지역 협력세미나’가 2017년 12월 10일(일) 부산 온천장 농심호텔 에메랄드룸(3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협력세미나는 한국 측에서는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중국 측에서는 길림대학 동북아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동서대학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하였다. 올해 처음 개최된 맞이한 이번 협력세미나에서는 ‘남북중 경제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한중 간 17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남북중 동북아지역의 정세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하고, 이 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한 방안과 더불어 동북아지역의 평화를 유치하기 까지의 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10일 오전 10시 20분 신정승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후이즈 길림대 길림대 동북아연구원 부원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분과별 세션이 시작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일대일로와 동북지역에서의 한중협력’이라는 주제로 신정승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소장이 사회를 맡고, 이현주(국토연구원 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장후이즈(조선한국연구소 소장)가 발표를 진행했다. 제2세션에서는 ‘북한경제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장후이즈 길림대 동북아연구원 부원장이 사회를 맡고 홍제환(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런밍(길림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제3세션에서는 ‘남북중 경제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이홍규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부소장이 사회를 맡고 이성우(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퍄오밍아이(길림대 교수)가 발표를 했다. 이어서 신정승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소장의 사회로 마지막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밖에 각 세션별로 한중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가하였는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1세션 토론자 – 원동욱(동아대 교수), 박철현(국민대 교수), 류쉐롄(길림대 교수), 왕샤오커(길림대 부교수) 2세션 토론자 – 임을출(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바뎬쥔(길림대 교수) 3세션 토론자 – 임호(부산발전연구원 통일시대연구센터장) 궈루이(길림대 교수)
2017년 12월 01(금) 제 2회 부산-상하이 협력포럼이 중국 상하이 퉁지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작년과 마찬가지로 부산-상하이 협력포럼은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중국 상하이의 퉁지대학 중국전략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매년 부산과 상하이를 번갈아가며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동북아지역 협력’이었다. 이를 위해 50명의 한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양측 대학원생 및 양국의 여러 기업 내 임원진들 역시 참관하였다. 이번 포럼은 이틀에 걸쳐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제 1세션에서는 ‘변동 중의 세계정세’, 제 2세션은 ‘동북아 국제관계’, 제 3세션은 ‘기업가 시각으로 본 중국과 세계’, 제4세션은 ‘한중관계’ 제 5세션은 ‘도시 거버넌스 시각 하의 부산 상하이 협력’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격변하는 국제 외교 상황에서 동북아지역 내 각국의 협력과 부산과 상하이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시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궈펑 주부산중국총영사 특강이 2017년 11월 30일(목) 오후 1시 20분 부터 3시까지 약 한시간 반 동안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6층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동아시아학과 및 국제관계학과, 중국어학과 등의 관련학과 학생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현 중국의 19차 당대회와 중국 신시대의 정치외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2017년 2학기 한중미래스쿨 시민강좌가 11월 22일에 종료되었다.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약 두시간동안 서면 부전도서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현대중국과 한중관계’라는 큰 틀 아래 다양한 소주제로 매주 강연이 진행되었다.
광둥국제전략연구원 전문가 좌담회가 2017년 11월 22일(수) 오후 1시 20분 부터 3시까지 약 한시간 반 동안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6층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동아시아학과 및 국제관계학과 학생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일대일로 등 중국 경제현안에 대해 심도깊은 질의가 토론이 이루어졌다.